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 계열의 대한민국 자동차 기업. 주력 상품군은 SUV이다. 과거에는 대형 세단인 체어맨과 버스, 트럭도 판매했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로 455-12 ( 칠괴동 580 ) 평택공장 내에 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474번길 10 ( 성산동 79 ) 에 창원공장이 있다. 완제품을 평택에서 생산하고, 창원공장은 엔진을 조립한다. 그 외에 정비/부품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가 서울과 대전에 있다.
제1노조는 한동안 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이었다가 1994년 탈퇴 이후 1995년부터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거쳐 2009년 파업 이후 탈퇴하여 현재 미가맹 상태이다. 제2노조격인 비정규직지회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장기적인 산업 전략을 세우지 못한 정치인과 관료들의 무능, 무책임이 국가기간 산업인 은행, 자동차, IT, 해운 등을 어떻게 파멸시키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증발시키는지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며, 하이닉스의 LCD사업 부문이었던 하이디스와 함께 중국 기업에 매각되면 어떤 비참한 결말을 보게 되는지 한국인들에게 각인시켜 준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이전까지만해도 국내의 완성차기업 4사는 정말 누가 우세하다고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박빙으로 치고받던 구도였다. 모그룹이 무너지면서 무사히 버틴 현대를 제외한 나머지 세 브랜드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았지만 현대자동차의 디비전브랜드, 영원한 2인자로써 굴욕적으로 생존중인 기아자동차. 어려운중에도 제네럴 모터스 산하로 들어가 소형차 생산기지정도의 취급에서도 피땀흘려가며 GM그룹을 먹여살렸지만 재정이 좀 여유로워지자 바로 토사구팽의 위기에 몰린 대우자동차. 이 문서에서 후술할 장대한 고통의 역사를 지닌 이 쌍용자동차까지. 위 브랜드들이 그때 겪은 어려움의 여파로 전성기시절의 모습들은 옛날옛적에 사라져버린 상황이다. 몰락 자체는 당연히 외환 위기때문이였지만 안습에도 격이 있다. 쌍용이 처한 상황은 그당시 몰락한 다른 두기업보다도 처참한 상황이다. 이렇게 쌍용의 앞길에 대못을 박은것이 바로 중국으로의 매각이였다.
모든 차량들은 연료 주입구가 다 왼쪽에 있으며 1990년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기술제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제휴선의 관습을 따르지 않은 특이한 케이스. 무쏘 개발 당시 국산 자동차 제조사들 중 대우자동차를 제외한 대다수가 주유구를 왼쪽에 두고 있어 이를 따르면서 그 관습이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거에 생산된 코란도 1세대와 코란도 훼미리는 연료 주입구가 오른쪽에 있었다. 한국 본사에서 생산된 차대 번호는 앞에 KP ( Korea Pyeongtaek ) 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