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 6라운드 54순위로 지명된 포수이다. 고교 시절 성적 자체는 그저 그런 수준이었지만 파워 툴 하나만큼은 훌륭하다고 평가됬으며, 고교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국의 파워 쇼 케이스 대회에서 알루미늄 배트로 150M짜리 홈런을 기록하면서 대회 최고 비거리를 기록하면서 베이브 루스 장타자상을 기록했었다. 이정훈 당시 스카우트 팀장이 '산적같이 생겼는데 타구가 고등학생의 타구가 아니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파워 하나는 일품.
프로 2군에서 정확도가 심각하게 떨어지지만 건드리면 장타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김회성의 대학 - 신인 시절을 보여주는 듯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교 시절부터 수비 능력에 대한 평이 그저 그래서 1루수로 전향할 거라는 의견이 많았고, 군 입대 전에는 포지션 변경을 하지는 않았으나 결국 할 것이라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
앞서 언급한 김회성과 유리몸인 것을 제외하면 수비능력도 떨어지고 컨택능력도 좋지 않지만 파워 하나는 엄청나고, ( 표본이 많지는 않으나 ) 2군에서도 고교 시절에도 볼삼비가 1:1로 선구 재능도 가지고 있는 등 많은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유리몸이라는 최악의 단점을 가지지 않고 있으니, 김회성만큼의 노력을 한다면 1군에서도 자기 자리를 잡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