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주의 최대 도시. 2018년 기준 약 59만 명이 시내에 살고 있고, 밀워키 광역권에는 약 200만 명이 거주한다. 시카고에서 정북쪽으로 130km 떨어져 있으며,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오대호의 하나인 미시간 호 서쪽 연안에 위치해 있다.
2010년 센서스 기준 약 40%의 도심 주민이 흑인이다. 밀워키 광역권의 교외지역에는 주로 독일계의 백인들이 거주한다. 얼마 안되는 아시아인 인구의 대부분은 몽족이 차지하고 있다.
날씨의 경우 바로 아래 지역과 마찬가지로 미시건 호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강풍이 자주 불고 겨울에 더럽게 춥다. 겨울에는 체감온도가 실제 온도보다 20도 아래로 떨어질 정도지만 다행히도 여름과 가을에는 강풍 덕에 선선한 편이다.
명칭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알곤킨 어로 '좋은 땅' 이라는 뜻의 단어 밀이와케 ( mill-e-wah-que ) 에서 유래했다. 마이크 마이어스의 출세작 에서 앨리스 쿠퍼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