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
나이 데뷔 당시 한국나이 31살이며 당연히 23기 최연장자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일찍 데뷔한 편에 속한 김지혜보다 9년 늦게 데뷔하였으며 7살 어린 장도연, 8살 어린 최효종, 정범균보다 한 기수 후배다. KBS에서 마주치면 인사해야 할 나이 어린 선배는 적어도 73명.에 비해 굉장히 늦게 개그맨이 되었지만 2010년 시간여행부터 시작하여 감사합니다, 발레리NO, 정여사, 용감한 녀석들 등 히트한 코너들을 많이 배출하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증명해주는 인물. 코너는 물론 코너에서 나온 유행어 "감사합니다", "어텐션!", "브라우니 물어!" 등이 큰 인기와 유행을 끌었고, 정여사에서 나온 브라우니까지 유행을 타게 되면서 2010년대 김시덕이라 볼 수 있다. 2010년대에 개그콘서트가 배출한 스타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