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
SBS의 막장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구왕모 역을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역시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나, 인어 아가씨의 남자 주인공이었던 김성민이 그러했듯 배우 본인의 인지도는 없으나 배역 이름이 워낙 특이한지라 본명 대신 배역 이름으로만 기억되는 안습한 사태를 맞이했다.
원빈과 동갑이다. 다만, 경력은 원빈이 1997년 데뷔라 한참 선배며, 생일도 이태곤보다 17일 더 빠르다.
1살 연하의 배우 오승현을 임예진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었으나, 2011년 5월 결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