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tana. 헤일로 시리즈의 UNSC 소속의 '스마트' AI이자 히로인. 성우는 각각 젠 테일러 ( Jen Taylor ) 2007년까지 마리오 시리즈의 피치 공주를 맡았던 성우다. 헤일로 4 제작 영상에 따르면 마스터 치프#s-2 성우인 스티브 다운스와 젠 타일러는 그동안 서로 다른 곳에서 녹음하느라 HALO FEST 2011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엄현정 젠 타일러와 엄현정 모두 핼시 박사 역도 맡았다. 헤일로:리치에선 최성우가 핼시 박사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맥켈혼] 미드 지정생존자 등에 출연한 배우, 헬시 박사도 맡아 1인 2역을 맡았다. 페이스 모델은 오리지널 3부작의 경우 거의 뭉개져 있긴 하지만 성우인 젠 테일러의 얼굴과 네페르티티의 합성이라고 하며, 4편의 경우 mackenzie mason, 2편 애니버서리는 beckie king, 5편은 Lani Blazier가 맡아서 모션 캡처 배우로 연기했다.
스파르탄 II 프로젝트의 책임자 캐서린 엘리자베스 핼시 박사의 플래시 클론 생성 이후 며칠 내에 사망하는 복제인간. 전부복제뿐 아니라 일부복제도 가능하다. 타입 뇌를 이용해 만들었다. 소위 '똑똑한' AI의 생성법이 원래 죽은 사람 가운데 적합한 사람의 뇌를 이용하며, 제작 시 쓴 뇌는 파괴되기에 플래시 클론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소설 '리치 행성의 함락'에 따르면 헬시 박사 본인이 이렇게 만들겠다고 집요하게 주장했고, 결국 클론 두뇌 20개를 만들어서 멀쩡히 살아남은 단 한 개의 뇌를 이용하여 코타나를 만들어냈다.
외모는 자신의 창조자인 핼시 박사의 젊은 시절 모습을 일부 공유하고 있고 네페르티티의 얼굴을 베이스 모델로 했다고 하며, 거기에 핼시 박사 자신의 젊은 시절 외모를 적절히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담당 성우인 젠 테일러의 외모와 네페르티티 흉상의 외모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목소리도 똑같다. 다만 성격면에서는 차이가 나는데, 둘다 신중하고 시니컬한 편이지만 핼시 박사는 좀 깐깐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이라면 코타나는 훨씬 더 활발한 성격이다. 소설판인 '헤일로: 리치의 함락 ( Halo: Fall of Reach ) '에 코타나가 마스터 치프에게 배정된 비화가 나온다. 코타나는 처음으로 창조된 후 자신에게 배정될 인간의 여부에 대해 핼시 박사에게 묻는데 핼시 박사가 원하는 인물을 골라보라고 하자 연구실에 있던 핼시 박사와 스파르탄 대원들과 찍은 사진 가운데서 치프, 즉 존을 발견하고는 그를 택한 것. 이때 핼시 박사가 보이는 반응이 흥미로운데 약간 집착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핼시 박사:"다른 인물을 골라보는게 어때?", 코타나:"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찜해도 된다고 하시지 않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