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롭 그루먼사가 제작한 미 해군용 함재 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의 대명사지만, 탑승 승무원 구성에서 알 수 있듯 공중통제 임무도 병행한다. 실제로 걸프 전쟁 당시 E-2C 1기가 페르시아 만 근처의 공항이 지상군에게 점령된 이후 이곳으로 물자를 수송하게 되면서 파괴된 지상 관제 레이더를 대신해 지원기 및 수송기 수백 기를 대상으로 항공 교통 통제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다.[ 다만 기체 크기 한계상 관제사가 몇 명 못 타기에 동시에 관제 가능한 아군기 숫자는 적은 편.]
별명은 '매의 눈'이라는 뜻의 호크아이 ( Hawkeye ) . 무장은 전혀 없으며, 총 5명이 탑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