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4인조 락 밴드다. 처음 배인혁, 콘치, 레이지가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만나서 결성됨. 2003년 7월, 워디쉬 ( WA★DISH, Wash the Dishes ) 라는 이름으로 처음 활동하다가 밴드가 계속 지지부진하자 200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배인혁은 크리스천이 아니다. 2017년 인스타 라이브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진행했었는데 방송을 마무리하며 내일 일요일이니까 늦잠 자도 되잖아요 교회같이 쓸데없는 거 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라고 했다가 존중한다며 얼버무렸다.
멤버는 배인혁 ( 보컬 ) , 콘치 ( 기타 ) , 레이지 ( 기타 ) , 트리키 ( 드럼 ) 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배인혁의 넓은 음역대와 활발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신나는 노래를 강점으로 내세운 밴드다. 보다보면 조증이 있나 싶을 정도로 방방 뛰어다니고, 온갖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얇게 내지르며 보는 사람을 정신없 게 만든다. 보고 있으면 자신도 같이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 다만 워낙 이리 날뛰고 저리 날뛰는지라 본인도 통제가 안 되는지 음이탈이 은근히 많다 ( ) . 이는 밴드의 시대에서 선보인 '일탈' 무대 중 가장 끝부분인 '매일 똑같이'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배인혁의 보컬 스타일이나 패션은 GN'R의 액슬 로즈를 연상케 해서 80년대 스타일의 훌륭한 재해석으로 보는 평도 있다.
드러머 트리키의 인기가 상당했 다. 2013년 인디밴드 최초로 드러머 단독 팬미팅을 했을 정도. 이들의 단독 공연에 가면 트리키~를 떼창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곡도 전체적으로 수준급이지만, 커버 실력도 상당하다. 특히 라이브에서 자주 보여주고, 탑밴드에서도 나온 바가 있던 프린스의 '[Rain]', 자우림의 'Carnival Amour', 신해철의 '그대에게',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밴드의 시대에서 선보였던 자우림의 '일탈' 커버가 평가가 굉장히 좋은 편. 왠지 로맨틱펀치는 자우림의 노래를 커버할 때 포텐이 터지는 듯 하다
2009년부터 매달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 거의 매달! 한다. 로맨틱 파티라는 이름으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2016년 2월 68번째 로맨틱 파티 클럽 투어를 마쳤다. 78회 로맨틱 파티는 78명 한정으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발표해 티켓팅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과거 로맨틱콘치펀치라는 이름의 팟캐스트를 진행했지만 후술할 사건 ( ) ( ) 의 영향으로 시즌 1을 급하게 내렸고, 다시 진행하던 시즌 2는 어느 순간부터 올라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