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부터 1952년까지 만들어진 라디오 드라마를 시작으로 한 히어로물. 마찬가지로 1930년대에 대인기를 끈 라디오 드라마 론 레인저 시리즈의 외전격으로 시작되었다. 설정 상 론 레인저의 조카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그린 호넷이란 설정으로 연결된 것.
탐정 캐릭터인 그린 호넷이 부하인 케이토 일본인 이름으로 영어 표기는 Kato지만 영어 발음은 케이토가 된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 하지만 실상은 거의 파트너에 가깝다. 특히 2011년은 대놓고 파트너라고. 다만 1940년대 버젼 같은 경우는 케이토는 정말 운전만 하고 무술은 화려하지 않다. 무술의 스페셜리스트 기믹은 이소룡이 완성시켰다. 혹은 2011년도 영화판의 경우 돈많은 부자 그린 호넷이 뭔가 정의로운 일은 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돼서 ( ... ) 케이토가 계속 구해준다는 내용. ( ... )
사실 원작에선 그린 호넷도 그렇게 무능하진 않은데 거기다가 머리도 좋다. 그린 호넷으로서는 브릿 리드를 적대하는 척 해서 악당들의 헛점을 잡기 위해 브릿 리드를 넘기겠다고 협상을 하고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케이토가 좀 넘사벽이다. 밑 영상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배트맨비록 60년대 버젼이라 안 세보이긴 하지만과 그럭저럭 싸운다. 또 다이너마이트 판의 그린호넷: 블러드 타이에선 케이토랑 스파링을 해도 케이토가 눈을 가리고 싸워야 호각이나 조금 나은 정도고 케이토가 페널티 없이 싸우면 그린 호넷이 일방적으로 발린다. ( ... ) 원작에서부터 블랙 뷰티 그린 호넷과 케이토가 타고 다니는 슈퍼카., 그린 호넷의 수면가스총 등등을 다 만든건 케이토다. 2011년 영화판에선 그린 호넷이란 이름마저 케이토의 아이디어였다.
오리지널 라디오 버젼의 소개 문구에서는 정부마저 못잡는 악당들을 잡는다고 했다가 FBI 국장인 존 에드거 후버가 FBI를 물로 보는거냐고 분노해서 오프닝 문구가 "미국을 위협하는 악당들을 잡자"로 바뀌었던 적이 있다.
원래는 그린 호넷이 동양을 여행하다가 위험에 처한 케이토를 구해줬다는 설정. 일부 버젼에서 케이토는 그린 호넷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단 이건 인종차별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 바뀌기도 한다. 그린 호넷: 이어 원이라는 그래픽노블에서 케이토는 본디 하야시라는 이름의 일본군이었지만 난징 대학살 사건 때 일본군의 만행에 충격받고 자신의 동료들이 어린 중국인 소녀를 강간하고 살해하자 빡쳐서 부대원들과 자신의 상관까지 죽이고 탈주한뒤 일본군 군시설을 파괴하다가 부상당한걸 그린 호넷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가게 된다. 케이토는 제2차 세계 대전 도중에 나온 시리즈에서는 당시 미국의 반일감정 때문에 한국인으로 설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