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서구의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가양1동 마곡 엠밸리 4단지와 신안아파트 일대, 발산1동 마곡 엠밸리 14·15단지 일대, 방화1동 마곡 엠밸리 1~3, 5~8단지와 마곡 힐스테이트 일대, 공항동 마곡 엠밸리 9~13단지 일대 관할이다. 이곳에서 삼 ( 麻 ) 이 많이 났기에 마곡동이라 하였다. 원래 고고마진 나루터가 있었던 어촌이었다. [제공 동이름 유래]
원래의 마곡동은 서남물재생센터를 제외하면 시가지가 가양동에 연담된 양천향교 인근의 후포마을과 방화동에 연담된 신안아파트에서 마곡동 우편취급국 일대로 양분되어 있었으며, 행정동상 모두 가양동과 같이 가양1동에 속해 있었다.
마곡동의 미개발지와 주변 미개발지를 개발할 계획이 세워지자 서울시는 이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인 마곡도시개발사업을 발표했고,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무렵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와 그 지구에 둘러싸인 긴등마을의 법정동을 마곡동으로 통합했다. 그러나 행정동이 신설되지도 행정동 관할이 바뀌지도 않은 상태다.
마곡이라는 지명은 현재의 법정동 마곡동 지역뿐만 아니라 삼면이 마곡동에 둘러싸이게 된 양천로 이남, 방화대로 이동의 방화1동에서도 사용된다. 주민들은 법정동명을 마곡동으로 바꿔달라고 요구중이다. 마곡엠벨리 1~6단지와 마곡푸르지오아파트, 마곡경남아너스빌1차, 마곡중학교가 방화1동 관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