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에 엔트리브 소프트 실제 제작은 엔트리브가 분사되기 전, 즉 손노리 시절부터 제작되고 있었다.에서 정식 오픈한 캐주얼 온라인 골프 게임. 첫 런칭 때부터 오랫동안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를 했으나, 현재는 서비스 종료했다.
설명
출시 전후, 일본의 국민 골프 게임으로 자리잡은 모두의 골프 시리즈와 비교될 정도로 많이 회자되었는데, 캐주얼하면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 시스템이 가장 두드러지는 공통점이었기 때문이다. 차이점이라면 현실적인 배경을 기반으로 나오는 모두의 골프와는 달리 팡야에서는 판타지 배경으로 나왔다는 점이랑 아이템을 비롯한 각종 세부적인 시스템 정도. 참고로 패미컴 초창기에 출시했던 GOLF 게임 이름이 그냥 GOLF다.라는 게임과 무려 30년 차이를 지닌 골프 게임이다 ( ... ) . PS1으로 출시한 모두의 골프 1편과는 7년 차이.
과거 이 게임의 성공으로 인한 골프 게임 유행을 타고 온갖 게임이 명멸해갈 때, 착실하게 모에 캐릭터로 밀고 나가 살아남았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일본 게임으로 아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일본섭이 본섭'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한국과 일본의 서비스 차이가 많이 난다. 이외에도 천연, 거유, 누님, 로리, 츤데레, 판치라, 쇼타, 소꿉친구, 미중년, 백합, 여장남자 ( ! ) 팡야의 신캐릭터 넬이 여장 남자로 밝혀지자 많은 이들이 충격의 도가니에... 물론 일본 팡야만 설정이 그러하다. 같은 다양한 취향이 녹아들어 있다. 같은 점을 노렸지만 결국 실패한 스파이크걸즈와는 대조적.
이런 공놀이 게임일 뿐인데 스토리까지 가지고 계신다. 팡야섬을 나쁜 마왕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빔이 뿜어져 나오는 홀에 아즈텍골프공이라는 마법도구를 던져 넣음으로써 마왕의 힘을 약화시켰고, 이를 기념하여 이와 비슷한 것을 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 하지만 그래도 핵심은 물리계산이라 아무래도 좋다는 식이라 스토리도 있었냐라고 반응하는 유저가 대다수다.
과거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깔끔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알려진 Seed ( 박정훈 아트디렉터 ) . [보는뉴스]. [] [페이지]
2008년 12월 24일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이 출시되었다. 2009년 4월 16일에는 일본에서도 발매되었다.
우리나라 콘솔 게임이 그렇듯이 나올 당시만 반짝하고 인기가 있는 줄 알았지만 외국 게임 웹진 IGN에서 2009년 올해의 PSP용 스포츠게임을 수상한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하다.
PS STORE에서 DL버전을 판매했는데 UMD 버전에서 보인 버그 완전히 랜덤으로 게임 도중에 PSP가 꺼진다. 대책이 없다.를 수정한 버전이라고 한다. 게다가 가격은 19,800원. 왠지 UMD판을 산 유저들은 손해본 느낌이다.
2014년 4월 10일 팡야가 무려 10주년을 맞이했다! 접속만 해도 10주년 기념 의상 기간은 무제한이며 전캐릭터 증정을 받을 수 있고, 1년 이상 접속기록이 없는 유저들은 50만팡 + 스크래치 카드를 무려 100장이나 지급했다. 잠깐 반짝였던 두번째 전성기
10주년 이벤트 중 추억 포인트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일정 점수를 달성하면 아이템을 주고, 마지막 20억 포인트를 채우면 10주년 클럽과 타이틀을 받을 수 있었다. 팡야 고수 유저들의 엄청난 노가다 덕분에 20억 포인트를 모으고 보너스를 볼 수 있는 22억 포인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2억을 채우면 볼 수 있는 팡야 10주년 발자취는 스크롤을 쭉 내리면서 보는 감상이지만, 마지막에 대규모 업데이트, 캐릭터 리뉴얼을 예고했다! [역사 보기][] 맨 밑을 보면 리뉴얼 하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오
2014년 8월 28일 팡야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 Natural Wind뇌출혈 윈드로 타구바 개편, 내추럴 모드가 이제 기본 모드 한국 팡야 한정이다. 해외 서비스 국가들은 내추럴 모드가 선택제이며, 오토 캘리퍼스가 삭제되고 대신, 이지 캘리퍼스가 도입되었다. 오토캘리퍼스 삭제로 인해 유저들의 반발이 심한 상태였지만 이 부분은 2015년 5월 업데이트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외에, 누리, 하나, 세실리아가 리뉴얼이 되었지만 사실 리뉴얼을 가장한 새 캐릭터가 출시된 셈. 기존 리뉴얼 전 의상은 리뉴얼 캐릭터에게 입히질 못하고, 날개, 이어커프 같은 아이템만 리뉴얼 캐릭터가 쓸 수 있게 바꿀 수 있다. 또, 게임 UI가 전체적으로 바뀌고 대기 화면이 확 달라졌으며, 캐릭터 마스터리라는 시스템도 등장했다.
2016년 4월 팡야 서비스 12주년을 맞이하면서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었던 특별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는 추억 상자를 조합할 수 있게 하게끔 2주간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이벤트로 얻을 수 있던 것들을 이벤트로 얻으세요 ( ... ) 당연히 추억 상자를 조합하기 위해서는 스크래치 보조권과 스크래치 카드 ( 이벤트 ) 가 필요하다.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선 수십번을 돌려야하는데 그 덕분에 유저들은 봉다리를 열심히 털어야 폭행을 ( ... ) 했다. 안될놈은 안되더라 ( ... )
2016년 7월 21일 [서비스 종료 안내]가 올라왔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했던 그랜드체이스를 보는 기분. 공통점이 있다면 온라인 서비스 종료 후 모바일 플랫폼에 후속작으로 발매된 바가 있다. 더불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팡야 모바일의 소식이 드디어 나왔다. 자세한 건 모바일쪽 항목을 참조.
2016년 8월 29일 무려 12년 2개월간 열심히 달려왔던 팡야가 [종료]되었다. 여담으로 서버 종료 직전의 마지막 채팅은 Remilla_Scarlet이란 유저의 잘있어요란 챗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를 위해 9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버가 열릴 예정]이다. 그렇다고 혹시?라는 생각에 로그인 시도는 해보지말자. 어차피 특수 계정만 접근되거나 게임 서버 자체가 다를 것이다
결국 글로벌 서버도 2016년 12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가 올라왔다.
접속자가 없었던 것인지 일본 서버 마저도 2017년11월 10일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공지를 올렸다.
현재에도 팡야를 플레이한 스트리머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계산기랑 능력치 가챠만 빼고는 좋은 게임이었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고 올드비 유저들 사이에서는 재서비스를 했다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21년에 모바일로 버디 크러시라는 게임이 나왔는데 댓글에 팡야는 언제 나오냐는 한탄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