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64 ( 휴천동 ) 휴천동 257번지 소재. 중앙선, 경북선, 영동선이 교차하는 역이며, 아울러 경북선의 종점이자 영동선의 기점인 역이다.
예전에는 영주기독병원 뒷 편 구 역 통로에 위치하여 중앙선과 영동선의 여객 및 화물을 처리해왔지만, 1967년 현재 위치에 경북선 개통과 함께 지금의 위치에 신 역사를 준공하였다. 그리고 한동안 구 역사와 신 역사를 모두 운영하다가 1973년에 지금의 역으로 중앙선과 영동선을 이설해오면서 구 역사는 폐역했다. [기사]
영동선, 경북선, 그리고 중앙선 이렇게 3개 노선이 합류하는 경상북도 철도교통의 요지인 곳이긴 하지만, 중앙선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노선들이 영 안습인지라 열차도 뜸하며 이 노선들의 이용객의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반면에 중앙선은 청량리역까지 연결되는 대한민국의 주요 간선 노선이기 때문에 꾸준히 좋은 이용객 수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다가 2021년 1월 5일에 차세대 KTX 열차를 이용한 KTX 노선까지 개통되면서 영주역의 호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에는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비치되어있으며, 평은역의 스탬프도 비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