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로 떠날 때 어떤 차를 렌트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조금씩 날이 따뜻해지는 요즘 바다와 해안 도로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차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미니쿠퍼 오픈카를 렌트했습니다. 미니쿠퍼S 컨버터블 3세대는 오픈카 중에서 키가 큰 제가 머리가 닿지 않고 탈 수 있는지 꼭 확인하고 싶던 차량이었는데, 이번에 렌트를 해서 직접 운전을 해 보았습니다. 서쪽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 도로에서 미니쿠퍼 3세대를 타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달리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차 자체가 크지 않다 보니 좁은 골목길이나 해안 도로를 달리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BfMjgg/MDAxNzczMTQ1MDk4Mjk4.v0oPwIz4DZZartoCZYTGlwBpwcUyB4zVLAnD4dbaSpgg.2I4smDoJLYf-w5Ko4OZKAVeo6h7gtXzPNWyBLfZ2lewg.JPEG/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