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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역대 포항 선수로 최다 도움,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포항의 테크니션. 김재성에 이은 포항의 2대 미들가장 그리고 유리몸에서 철강왕으로그리고 다시 유리몸으로 진화한 사나이 ( ... )
별명은 황카카.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개인기, 빠른 스피드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포철공고에 입학한 뒤 포항 구단의 지원을 받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다녀온 바 있다. 브라질 유학 프로그램은 잘 진행되다가 모씨 덕분에 폐지된다.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져 폐지됐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브라질 유학 프로그램으로 5년간 4명이나 대어가 나온거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게다가 1년에 2명에서 5명씩만 갔다. 축구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애초에 1년에 대어급 2명만 터져도 그 해는 정말 대박인 게 유스 축구다.
다만, 능력에 비해 스탯이 좀 빈약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몸이 유리몸이라 그렇다. 2010 시즌까지 컵 대회 ( FA컵,리그컵 ) 를 제외한 정규시즌을 20경기 이상 소화한 시즌이 프로 8년 중 단 2번이다. ( ... ) 당장 같은 포지션인 김재성과 비교해도 출장 빈도수가 굉장히 적다. 그러나 이는 감안해야할 점이 있는데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부상이 없었지만 같은 포지션에 K리그를 씹어먹던 따바레즈가 있었던지라...황진성이 윙도 가능하긴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심하게 공격적인 스타일이라 공존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포지션 경쟁에서 밀렸고...그 이외에도 잔부상이 많고 기복이 심했다. 그러나 그 빈약한 스탯이 50-50 클럽 여담으로 4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 프로축구에서 50-50을 찍은 선수는 열명 내외 밖에 없다. 최고 기록은 70-70을 기록한 이동국과 염기훈 이니 이 선수의 능력을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