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습이 없는 까닭에 그것을 두려워한다. 1권의 가장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글귀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일본의 배틀만화. 작가는 쿠보 타이토 ( 久保帯人 ) .
21세기에 연재를 시작한 모든 일본 만화 중 두 번째로 단행본이 많이 팔린 인기작이다. 첫 번째는 귀멸의 칼날. 2020년까지 유일하게 누계 1억부를 돌파한 21세기 만화였으며 2020년에 진격의 거인과 귀멸의 칼날이 1억부를 돌파했다. 권당 판매부수는 21세기 연재시작 만화중 5위.
제목 bleach는 표백하다, 표백, 표백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18년 12월 13일의 한 일본 방송에서 작가가 제목의 의미를 밝혔는데 흰색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사용해 사신의 이미지인 검은색을 강조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말은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실은 너바나의 1집 앨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너바나의 팬이라는 건 작중에서 쉽게 알 수 있다. 스멜 라이크~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