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성우, 방송인, 배우, 스트리머, 前 코스튬 플레이어. 본명은 '서영은'이었으며, 2008년 8월에 '서유리'로 개명했다.
2017년 성우계, 연예계 모두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성우다. 이때문에 일본 성우들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성우/현황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 성우들은 단순히 성우가 아닌 '배우' 그리고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한 편. 오프라인 행사에 섭외된다거나 라디오,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건 기본이고 배우로서 연기를 선보인다거나, 가수 등 음악쪽 아티스트로 데뷔하여 본인 명의로 앨범 발매, 콘서트를 여는 성우들도 많다. 방송 활동을 통해 가장 널리 알려진 성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성우보다는 방송인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2016년 1월, JTBC 헌집 새집 방송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독립해 자취집을 공개했다. 여태 성우와 방송 스케줄을 집에서 왕복하며 소화했는데 집이 멀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힘들 수 밖에 없다.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한 바로는 집은 대구이고 방송국은 서울이기 때문이다. 차로 가면 말할 것도 없고 KTX를 탄다고 해도 힘든 것은 매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