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B급 영화의 거물 미이케 타카시, 주연은 V ( 비디오 ) 시네마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아이카와 쇼 ( 哀川 翔 ) . 아이카와 쇼 100작품째를 기념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각본은 키사라즈 캣츠아이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겸 각본겸 배우인 쿠도 쿠도 칸쿠로 ( 宮藤 官九郎 ) . 2004년 2월 14일 개봉되었다. 가족관객이라도 노린 것인지 미이케의 작품으로서는 거의 이례적으로 폭력적인 묘사가 거의 없다.
삽입곡인 제브라맨의 테마는 미즈키 이치로가 맡았으며 엔딩곡은 블루 하츠의 일부 멤버가 독립하여 만든 더 하이로우즈의 목요일의 사자.
일부의 호평을 얻어 2010년에는 속편인 제브라 시티의 역습이 개봉되었다. 단 제작진이 거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그저그렇다.
미디어 믹스의 일환으로 빅 코믹 스피릿에서 야마다 레이지 ( 山田 玲司 ) 의 만화판이 연재되었으며 전 5권. 2005년 서울문화사에서 정발. 지금은 절판 상태. 영화판이 특촬물과 거기에 얽힌 사람들의 복잡미묘한 인간군상을 묘사한다면 만화판은 야마다의 취향대로 히어로물적인 성향보다 사회물적인 성향이 짙게 나와서 기본적인 틀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원래는 아이카와는 원래 가면라이더를 하고 싶었지만 토에이나 반다이등의 판권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오리지널 히어로물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