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부터 방영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감독인 와타나베 마사하루가 기획 및 각본 감수까지 담당한 오리지널 작품으로 애니메이터도 리제로 측의 인원이 많아 그림체도 리제로와 비슷하다.
마신영웅전 와타루, 패왕대계 류나이트, 마법기사 레이어스, 두문자 알파벳 시리즈 같은 90년대 판타지 로봇 애니메이션의 오마주가 많다. 뿐만 아니라 화면 컷인에서 토미노식 연출 사이드에 조그맣게 부채꼴이나 직사각형 모양 안에 인물을 집어넣는 연출.이 자주 보이는 등 건담의 오마주는 더 가득하다. 이야기의 주제관 역시 토미노식 관점 특히 건담 G의 레콘기스타과 일맥상통한다. 메카닉 애니메이터로는 지미 스톤, 오오츠카 켄, 타카세 켄이치, 아베 신고 등이 참여했다.
다만 전체 줄거리 흐름은 엔딩 가사가 드러내듯 암울한 시나리오이며 후반부으로 갈수록 점점 심각하고 우울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감독 말로는 로봇 애니메이션보단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의식한 내용이며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