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국립공원 겸 성지. 제1차 유대 전쟁의 끝을 장식한 장소로 열심당원을 주축으로 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함락 이후에도 로마 제국에 끝까지 대항하다 함락되자 노예로 끌려가기를 거부하고 전원이 자결한 장렬한 이야기의 무대다. 이 때문에 유대인에게는 예루살렘 다음가는 성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 곳으로 유대인들의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성지다.
국내에는 마사다 요새로 알려져있는데 마사다가 히브리어로 요새 ( מצדה ) 를 말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명칭과 한국어 정식 명칭도 이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