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LTOP의 에로게 유노하나의 페이크 메인 히로인이다.
유노하나 마을의 수호신이며, 평소에는 마을 입구에 있는 작은 사당에서 지내지만, 주인공이 오토바이로 사당을 박살내는 바람에 일이 꼬여버린다. 일단 주인공을 살리고, 주인공에게 사당 수리비를 내라고 한다 주인공을 살리면서 영적으로 연결됐는지, 사당을 복원하지 않는 한 주인공은 유노하나 마을을 벗어날 수 없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작중 시점에서는 공물이 잘 안 들어오는지 돈을 무척 밝히는 감이 있으며, 돈만 있으면 사람도 살리고 죽일 수 있다! 연기력도 매우 뛰어나서 여동생 연기를 하면서 주인공을 잘 따르는 척 하는데, 귓가에 내뱉는 말이...
토지신으로 제법 오래 있었던 건지,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도와주는 에피소드를 보면 일단은 신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평상시에는 그저 철없는 아이 컨셉.
또한, 사당에서 지내고 있었던 탓인지 현대 문물에 많이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카레라이스,스튜,딸기 파르페 등을 하나도 모르는 모습이 게임에서 나온다.어째 현대문물에 대한 예도 음식이다, 이 모습은 영락없는 어린 아이다. 또한 밥을 굉장히 잘 먹는다. 한번에 라멘 42그릇이상을 먹기도... 작중 과거의 이야기만 나오면 좀 우울해하는 기색이 있는데 그 이유는...
사실 예전에도 누군가가 사당을 부셔버려서 유노하나 마을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다. 그 누군가는 바로 와카바의 할아버지인 마이클. 정확한 시간은 나오진 않지만, 작중 시점으로 부터 무려 60년전이다. 실제로 쥬죠와 미츠에말고는 당시 알던 사람의 대부분이 죽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