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의 등장인물들로 성우는 '아몬 라'를 제외하곤 모두 스기타 토모카즈.
눈알이 수없이 박혀있는 고깃덩어리 설정화를 보면 검은색은 말그대로 살로 이루어진 기둥이지만, 하얀색은 아예 여러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융합되어 있는 육벽처럼 생겼다. ( 혐주의 링크대체 ) 가 기둥형태로 세워져있는 형태를 하고있는 존재로, 자신들을 72명의 마신이라 자칭한다. 칼데아에서 관측되는 마력은 악마 수준이고, 그 반응도 전설상에 나오는 악마에 해당된다.
게임내에는 클래스 'Unknown' '알 수 없음'으로, 본래 이 스프라이트는 스토리 내에서 정체가 밝혀지는 중요한 적이 나올 때 예고하기 위한 공용 스프라이트이다. 그러나 마신주들은 한동안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데 이에 대해서는 스포일러를 참고. 상성은 세이버/아처/랜서에게 2배로 공격, 라이더/캐스터/어새신의 공격에 2배로 피격, 버서커의 공격에 1.5배로 피격 및 버서커에게 2배로 공격, 어벤저에게 0.5배로 공격, 기타 무상성. 정체가 밝혀진 후에도 상성관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2장에선 레프 라이놀이 플라우로스로, 3장에선 이아손이 포르네우스로, 4장에선 마키리 조르겐이 바르바토스로, 5장에선 광왕 쿠훌린이 할파스로 변한다. 레프 라이놀은 이 모습을 '우리들의 왕의 총애'라 부르며, 마키리 조르겐은 '나의 왕이 찾아내신, 나의 안에 잠든 악행의 형태'라 부른다.
성배 ( 아트 그래프 ) 를 이용해서 마신주로 변하기도 한다. 성배를 몸에 박아넣고 주문을 외우거나 성배에 자신의 피를 담아 마시는 식으로 발동한다. 조켄이 변할 땐 고귀한 혼 4개를 바쳐 현계한다고 말한다.
바알과 페넥스가 스포일러처럼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는 것으로 볼 때 다른 마신주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포일러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