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 復活節 ) 은 예수가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힌 날로부터 3일째 되는 일요일에 금요일에 못박히고 일요일에 부활했으므로 2일 뒤. 하지만 라틴어로는 "3일 만에"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라틴어에서는 날짜 계산을 시작하는 날을 제1일로 치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요일을 포함하여 3일이라고 했는데, 한국의 개신교에서는 이를 직역하다 보니 '사흘 만에'라고 번역하였다. 하지만 우리말로 '사흘 만에'라고 하면 ( 금요일에서 헤아려서 ) 월요일이 된다. 한국 천주교는 '사흗날에'라고 번역했는데, 이 표현은 틀리지 않는다. '이튿날'이 그 다음날을 말하므로, 사흗날은 2일 뒤가 된다.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서구권 국가들의 연중 최대 명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