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필름 게임스 ( 현 루카스아츠 ) 가 1987년 공포의 저택 ( 매니악 맨션 ) 이란 게임을 만들면서 개발한 게임 엔진 겸 개발용 언어. 1980년대에는 여러 컴퓨터들이 경쟁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타기종으로 이식하기 쉽도록, 또 이미 만들어 놓은 데이터를 계속 유용할 수 있도록 어드벤처 게임 개발 전용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것이다.
매니악 맨션은 루카스에서 처음 만든 본격 어드벤처 게임 이보다 전에 Labyrinth라는 루카스의 동명 영화를 가지고 만든 텍스트 어드벤처+액션 게임이 있었지만 묻혔다.으로 루카스아츠는 SCUMM을 그 후로 10년간 계속해서 사용했다. SCUMM 자체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초기 게임과 말기 게임은 아주 달라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같은 엔진이다.
SCUMM에서 M 하나만 빼면 액체 위에 뜨는 찌꺼기, 또는 인간 쓰레기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