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데뷔 이후 2011년까지 도이성 ( 陶伊成 )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12년에 소속사를 옮기면서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가 결정되었으며, 촬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KBS 드라마 출연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전에는 출연작중 KBS 작품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2018년도까지 소이현과 같이 특별출연한 안투라지를 제외하면 KBS 드라마만 출연하다가 2019년에 오랜만에 타사 드라마에 출연한다.
저글러스와 죽어도 좋아에 능글맞은 빌런으로 출연하여, 특급 조연배우로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동상이몽에서 아내 소이현에게 보여주는 로맨티스트적 면모와 특유의 드립력과 함께 주가를 상당히 높여가고 있다.
배우 자체의 외모도 그렇고, 현대극에서 수트핏이 잘 어울리는 귀공자 스타일의 연기를 했지만, JTBC의 사극 나의 나라의 장문복 열할로 충공깽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다. 치아에 시커먼 숱을 칠하고, 꼬질꼬질한 성격에 사투리 욕 잘하는 이미지의 역할로 인교진을 다시봤다, 부인 소이현도 못알아보겠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