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 노래, 양놈 노래가 판소리에 당하기나 하냐?
이제부터는 니 응어리진 한에 파묻히지 말고 그 한을 넘어서는 소리를 혀라... 동편제는 무겁고 매짐새가 분명하다면은 서편제는 애절하고 정한이 많다고들 하지. 허지만 한을 넘어서게 된다믄 동편제도 서편제도 없고 득음의 경지만이 있을 뿐이다...
영화 서편제에서 유봉의 대사 중
대한민국의 배우, 제42대 문화관광부 장관.
대학 시절 연극배우로 활동하였으나 대학 졸업 후 잡지사 뿌리깊은 나무 기자, 고등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 교사 등 여러 직업을 거쳤고, 다시 배우 그 이전에도 연극배우를 직장인으로 할 수 있는 범위, 즉 겸직의 수준 내에서는 최대한 했었다. 1970년대말이나 1980년에도 연극을 했다.로 복귀하여 1983년 영화 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 영화 서편제, 태백산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연극 연출, 각본에 일가견이 있어 영화 서편제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으며, 같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 1993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86년 극단 을 창단했고,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0년부터 6년간 국립극장장을, 참여정부 말기 ( 2006년 )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에서 지니 성우를 맡기도 했다.
2015년부터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