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오버로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 클레만티느의 소름돋는 대사와 느낌을 잘 살려내어 시청자들에게 연기에 대한 호평을 많이 받았다. / 미카엘라 크란츠.
2권 '칠흑의 전사'의 주요 악역으로 금발에 보랏빛 눈이 특징적인 단발 머리카락의 미녀. 나이는 20대 중반을 넘었다. 줄라논의 간부인 12고제 중 한 명이자 작중 최초로 등장한 영웅의 영역에 있는 인물. '퀸티아의 한쪽'이라는 별명이 있으나 본인은 그 별명으로 불리기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