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적·녹을 비롯한 1세대 시리즈 및 3세대 리메이크작인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주인공이 모험을 시작하는 관동지방의 자그마한 마을. 모티브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아버지 타지리 사토시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도쿄도 마치다시. 위치상으로는 시즈오카현 시모다시 일대로도 추정된다. 레츠고 시리즈 타운맵에서는 가나가와현 미우라 반도 ( 요코스카시 ) 일대로 나왔다. 주인공 레드/블루의 집과 라이벌 그린의 집, 그리고 오박사의 연구소가 위치하여있고, 위쪽으로는 관동지방의 첫번째 도로인 관동 1번도로, 아랫쪽으로는 관동 21번수로가 홍련섬으로 가는 길까지 이어져 있다. 이곳의 BGM은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감상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묘하게 세대가 지날 때마다 템포가 느려졌다가 레츠고 시리즈에선 금/은 수준 정도로 빨라졌다.
영문명칭은 Pallet Town으로, 팔레트를 뜻한다. 아무 색도 칠해지지 않은 순백의 팔레트를 뜻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