殭屍先生. 홍콩 골든하베스트에서 제작한 1985년 작 강시영화. 강시선생 시리즈 및 이후 나오는 강시영화들의 효시격 작품으로 2,009만 홍콩 달러를 기록하며 흥행에서도 대박을 거뒀다.
배경 연도는 1910년대로, 이 작품 이후 영환도사로 유명세를 얻은 임정영 ( 1952~1997 ) 이 주연으로 스승인 구숙 본명은 아니고 구 선생 또는 구 아저씨라는 뜻이다. 극중 본명은 임구 ( 林九 ) /임봉교 ( 林鳳嬌 ) 이다. 극중 이름도 어째 다 임씨다. 심지어 강시선생 2에서는 배역이름이 임정영이다... 역을 맡았다. 임정영은 홍금보와 성룡, 원표, 원화 등을 배출한 칠소복의 일원이기도 하다. 제자 역으로는 허관영 ( 1946~2011 ) 최가박당으로 유명한 허관걸의 형으로, 2011년 11월 8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실제로는 제자가 스승보다 6살 많지만 영화상으로는 전혀 어색함이 없다. 임정영이 좀 노안인데다가 분장으로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나온 것도 있다. 허관영은 영화의 주제곡도 불렀다. 공교롭게도 임정영과 같은 날 사망 ( 문재 역 ) 과 전소호 ( 추생 역 ) 가 나온다. 촬영 당시 막 스무살의 젊은 나이였고 주연 3인방 중 가장 막내였다. 같은 제자로 나오는 허관영과는 거의 삼촌과 조카뻘. 이연걸의 정무문과 태극권에 출연했었다. 몸도 날래고 작중에서 무술 실력도 뛰어나 거의 몸쓰는 담당이다. 전소호는 이후 일미도인과 강시지존에서도 임정영의 제자로 나온다. 배우가 지금도 꽤나 동안인데다 NRG의 멤버 이성진이 전소호를 닮았고, 동생 전가락 역시 스턴트맨으로 유명한데, 영화 갈자전사 ( 국내에 가자왕으로 개봉 ) 의 주연이기도 하다. 일본판 더빙에서는 구숙이 아오노 타케시와 문재역이 후루카와 토시오 추생이 시오야 요쿠 히로인 정정이 사사키 룬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