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흔히 꼽히며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장품 대부분이 다른 나라에서 약탈해온 물건으로,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함께 국제 장물 전시장중 하나로 손꼽힌다. "건물과 직원 외에는 프랑스제가 없다"라거나 "약탈물을 전부 본국에 반환하면 대영박물관과 함께 폐쇄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루브르, 대영박물관 같은 서구의 박물관들이 인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유물들을 자연재해나 전란, 탈레반이나 IS 같은 말종 종자들의 반달을 피해 안전하게 보존해왔다는 점에서 이들 박물관의 역할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나라들의 [없는] [취급]을 보고 있자면 차라리 저 유물들을 죄다 루브르로 보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멀쩡한 나라에서 털어오고 그 명분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모르는 미개한 야만인들 드립을 치는 소장품들이 훨씬 많다. 의도야 어찌되었든 결과가 문화재의 보호로 이어진 경우도 있으므로 현재까지 이런 도둑박물관들의 소장품 반환은 뜨거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 , 가 루브르 3대 대표작으로 꼽히며 그 외에도 명작들이 셀 수 없이 많다. 크기는 심각하게 커서 무려 3동으로 나뉘어있으며 1개동을 다 도는데 반나절 ( 약 5~7시간 ) 이 걸린다. 다 보려면 이틀은 기본. 아니, 이틀로도 부족할지 모른다.
다만 이것은 정말 꼼꼼히 관람할 때의 이야기고, 중요한 유물 중심으로 돈다면 반나절 혹은 길어봐야 하루 안에 대부분 관람할 수 있다. 실제로 파리에 여행가는 사람은 반나절 정도 할애해서 다 보고 나오니 않도록 하자.[중요한 것들만 그려진 안내도.] 루브르 입구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한국어 팜플렛이다. 루브르에 가면 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