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완행열차 타고 덜컹덜컹 기차여행[13]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따끈따끈 코타츠 유람선을 타고 모가미강 뱃놀이[14]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의 아침식사, 세미 온천가 산책[1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 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의 저녁 식사[1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한적한 시골마을의 온천여관,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 [10]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신죠역 산책,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막과자집과 만나다[9]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가죠 센트럴 빌딩 전망대&야마가타의 명물 돈돈야키를 먹다[7]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아침의 자오온천가 산책[6]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이자카야겸 민박(...)로바타의 저녁식사. 자오온천의 명물 징기스칸을 먹어보자[4]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자오온천의 이자카야겸 민박 로바타, 아침식사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