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오후 2시쯤 입장했던지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게임 말고 애니메이션 쪽도 많이 보이더군요. 잠탱이 코스어분이 커여웠습니다.일요일에는 입장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했었는데 벌서 줄이 이렇게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친구가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지만... 음... 초대권 창구는 2개, 웹/현장구매 창구는 6개라 현장구매 쪽이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시 20분쯤 표를 받은 후 바로 소녀전선 부스로 향했지만 대기표가 이미 다 나가고 없었습니다. 저 앞에 500명이나 있었다는거죠. 역시 시키캉들 화력 대단합니다. 그래서 아쉽게 소전 경품/이벤트는 참여하질 못했어요.토요일날은 풍형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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