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미국 제작으로 된 영화를 보았다. 책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고책-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저자가 사망했다는 걸 다 읽은 후에 알아 너무 슬펐다............... (으앙)앞으로 스티그 라르손의 작품은 못 본다 스웨덴 제작 시리즈는 못 봤지만,정말 영화화 잘한 것 같다. 미스캐스팅도 없아오히려 책을 안 읽고 영화를 보면 화가 날 것 같은 느낌 중요한 건 주인공 옷 왜 내취향이죠?????? 넘넘 취향 샌드위치 더쿠의 본능.. 어이없는 영화 후기 *겨울에 겨울 인 것 같은 느낌 드는 영화**진짜 추운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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