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과 성능까지 제대로 만든 새로운 쿠쿠 신상 전기압력밥솥을 한 달째 사용해 보고 있어요. 잡곡을 불리지 않아도 찰지게 잘 지어질 뿐만 아니라 오픈쿠킹 기능까지 탑재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멀티 쿠커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매일매일 사용하게 되는 주방가전제품, 밥솥만큼은 더 좋은 것으로 고르게 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건 몰라도,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밥상에 많게는 하루에 3번, 적게는 1번, 이래저래 1번 이상 매일 같이 오르게 되는 주식인 밥을 짓는 가전제품이니 더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잖아요. 7년 정도 사용했던 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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