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츠치야 타오가 16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푸른하늘 옐'(미키 타카히로 감독, 20일 공개)의 공개 직전 이벤트에 참석했다. 보라색과 흰색 꽃 무늬가 화려한 하늘색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해 관객들로부터 '귀여워!'라는 환호성이 날아들었다. 이날 코디는 유카타의 무늬에 맞게 보라색 띠에 파란색 오비지메, 업 한 머리에 분홍색과 흰색, 보라색의 꽃 장식을 플러스. 발밑은 보라색 그라데이션의 끈이 달린 나막신에 분홍색 페디큐어를 바르고 있었다. 이벤트는 공동 출연의 타케우치 마코토도 푸른 유카타를 입고 등장해, 츠치야의 유카타 차림을 "훌륭해요. 말할 수없이 감사합니다!"라고 절찬. "감사합니다."라고 수줍게 웃는 츠치야는 사회자로부터 "동경하는 유카타 데이트."를 묻자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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