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10일, 도내에서 열린 일일 드라마 'PANIC IN'의 특별 상영회·무대 인사에 동 작품의 주연을 맡은 게닌이자 배우인 마키타 스포츠 등과 함께 등단했다. 명작 영화를 오마주 한 1화 완결 공황&액션 작품인 동 작품에서 '시속 80km 이하로 떨어뜨리면 폭발하는 버스'라는 주제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스피드'를 오마주 한 1화의 히로인을 맡은 후지이는 "내가 연기한 유코라는 역은 반듯하고 심지가 강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어딘가 텐넨인 사람과 어긋난 말을 해버리거나 행동하는 매력적인 여성입니다."며 역할을 소개하고 "역활을 하는데 감독과 이야기를 한 것은 사람과의 거리감이 보통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이 꼭 있다는 말로 그런 여자라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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