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미니미라고 할것도 없는 도자기 인형급이지만 전에 그린 지드래와 탑을 깔맞춤 시킴. 미방ㅋ 원래 코트를 그릴려고 했는데 그 무늬 보니까 빡쳐서 그냥 빨간티로 정함 그리고 부러 신발도 커플로 넣어줌 ^^... 그런데 이제 더 이상 넣을 멘트가 생각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배가 고프고 여태 슈퍼주니어들을 그리느라 많은 심력을 소비했지만 이 둘의 스케치가 너무 예쁜관계로 계속 달려왔다 그러나 지금 너무 예쁘게 그려진-마치 다른사람 인 마냥- 영배님을 두고 방전이 와 버렸다. 사나흘동안 학원시계추 하면서 그림은 좀 놓을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실천되지 않을걸 알아. 고로 밥좀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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