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 재밌다.. 이런말 엄청 많이 들어는 왔지만 왠지 땡기지 않아서 안보고 있었던 '하우스 오브 카드' 원래 주말에 제가 좋아하는 '주드로' 와 '제이슨스타뎀' 이 동시에 나오는 영화 스파이를 보러가려고 했는데 메르스 때문에 사람많은 곳을 피하기위해 그냥 집에서 미드시청! ^^;; 그것이 바로 케빈스페이시의 살벌한 연기가 소름돋는 하우스오브카드네요. 넘 재밌어서 시즌1 1편~3편까지 내리 3시간 줄창 봤네요. 극중의 케빈스페이시와 로빈라이트 부부가 꼭 현실에서 클린턴과 힐러리를 보는것 같아서 몰입도 UP! UP! 역시 남자가 출세하려면 부인을 잘만나야 함~ 갑자기 힐러리의 유명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데요. 어느날 주유소에 들른 클린턴이 힐러리에게 이런말을 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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