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룡영화상은 김혜수 배우가 30년 동안 진행했던 MC를 마지막으로 하는 자리였는데요, 영화 <밀수>가 많은 상을 수상했어요 신인여우상은 <밀수>에서 다방 마담 고옥분 역을 맡았던 고민시 배우가 수상했는데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지 호명이 되니 정말 얼떨떨해하고 소감 말할 때도 정말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소감 말하는데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정말 너무 예쁘고 신인다운 모습이 풋풋해 보여서 기억에 남는 수상소감이었어요. 연기 스펙트럼도 다양한데 옷도 잘 입는 것 같아요. 요즘 고민시 패딩으로 불리는 여성숏패딩 바로 엠엘비 점퍼인데요 오늘은 여배우 점퍼 추천 특집! MLB 연예인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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