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예거 르쿨트르의 획기적이었던 오토매틱 시계 퓨처매틱을 손목에 올려봤어요 마치 부엉이 같은 눈~~~~ 왼쪽은 파워리저브, 오른쪽은 서브세컨입니다 크라운이 시계케이스 뒷면에 있다는 게 신기한 포인트 입니다 당시 어떻게 만든 건지... 아마도~~ 그래서 미래적이라 퓨처매틱인가봐요 라이카 흑백으로 찍어보면서 옛날 빈티지 감성을 느껴 봅니다 싸이즈는 딱 적당한 34mm 수준입니다 용두가 없다보니... 뭔가 좀 이상하죠 사실 뒷면에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게 없어서 편합니다 다이얼을 보면.. 정말 오래된 느낌이 들어요 1950년대 빈티지 시계의 맛이라고 할 수 있죠 아름답습니다 컬러는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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