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없으면 안 되는 울 남편이라서요~ 저는 오늘도 따스한 국과 함께 반찬 두어 가지로 아침 밥상을 차렸답니다. 국이랑 밥 한 공기 맛있게 식사하고 울 남편은 출근을 했어요. 그리고 저 혼자 국 없이 반찬이랑만 가볍게 밥을 먹는다지요^^ 이틀에 한 번은 국을 끓이다 보니.. 저는 국이 싫어요ㅋㅋ 장을 볼 때 국거리용 소고기를 넉넉하게 사다가 200g씩 보관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둬요. 뭇 국부 터 미역국 등 편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미역 30분 정도 담가두면 부드럽게 불려준 뒤 참기름에 달달 볶아 소고기 넣어 끓여주면 감칠맛 가득 윤여사네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이어요 소고기 미역국 만드는법,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4인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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