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곳 가구, 머물고 싶은곳에 머물면서 하고싶은거 하며 살면 좋겠다.요즘 울 남푠이 입버릇처럼 하는 이야기다. 업무적인 스트레스때문인지 스스로에게 위안처럼 혼잣말처럼 하고 있는 남푠.한번쯤은 캠핑카를 끌고 다니고 싶은곳 다니면서 여유로운 삶을 누려보고 싶다 하는데~ 현실은 쉽지 않으니...캠핑카 보다는 차박으로 애용할 수 있는 지프 랭글러 차였으면 좋겠다 싶어. 일상에서도 사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차박으로 가능한 JEEP.지프수원전시장에서 보고온 랭글러나 지프 그랜드 체로키 맘에 들던데 말야. 지금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라 기회가 좋은것 같아.캠핑에 대한 로망은 늘 가지고 있으나 불편한거 좋아하지 않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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