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들떠서 활기찬 마음 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얼마지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라니.. 늘 하는 말이지만 시간 가는 게 정말 빠르네요 새해 다짐으로 나를 생각하고 위하는 한 해를 보내자고 마음먹었는데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이어가야 할 거 같아요 날이 차서 인지? 이제는 나이가 적지 않아서인지 몸이 뻣뻣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아니 벌써 이런 걱정을 하게 될 줄이야!! 내가 이러니, 부모님은 더하시겠다 생각되고요 관절건강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가져왔어요 '라이필(Lifill)' 들어보셨어요?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연구진이 삶을 건강하고 생기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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