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미뤄뒀던 치과 치료를 받느라 정신없는 한 주였어요 게다가 남편은 무려 주 5일을 야근 😭 바빠도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는 덕분에 지인-짜 별거 없는 일상을 보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에 깨작깨작 올려뒀던 기록들 꺼내가며 #블로그챌린지 도전해 보아요 당근으로 내보낸 만큼 또 새로 들여오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최근 저희 집에 새로 입주(?) 한 아이템들 무수분 수육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주물 냄비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그 핑계로 스타우브 냄비 주문했어요 빅빅 사이즈로다가 주문 완료! 엊그제 식물성 오일 사다 시즈닝도 마쳤겠다 한 번 잘- 써보겠습니당 우드우드한 따스한 감성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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