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다에서 열심히 노는 와이프.. 더는 바다에서 놀 시간이 없었으니... 해 뜨자마자 바다에서 노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와이켈레 아울렛.. 또 갔습니다. 저만큼 사들고 일찍 돌아왔습니다. 호텔 1층 로손에서 산 기념품과 꿀 마카다미아 어정쩡한 오션 뷰 와이켈레 아울렛은 갈 때마다 쿠폰이 생겨서... 괜히 찍은 거리 괜히 찍은 파노라마 사진 와이프한테 파노라마 모드로 도촬 당했습니다. 버스 타고 알라모아나 센터쪽으로 이동 지나가다 괜히 찍어본 닌자 스시.. 안 가봤습니다. 갔던 곳은 저기 저 쿠아아이나 버거 그림이라도 좀 있으면 좋겠는데... 먹어놓고도 저게 뭔지 까먹었는데 와이프가 후르츠 펀치라고 합니다. 이건 와이프가 먹은 아보카도 버거 이건 제가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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