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대부도 펜션 중에 해뜨는마을 이라는 곳은 마치 나를 위한 별장 같은 느낌의 넓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독채 형태의 숙소들이 여러 동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더 프라이빗하면서 숙소 내부는 넓었고 시설들이 잘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쉬다 오기에 딱 좋겠더군요이런 각각의 독립된 집이 10채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봤을 때 보다 안에 들어갔을 때 더 넓은 느낌이다 보니 회사 워크샵 장소 추천 해주기에도 괜찮겠어요야외에는 바베큐장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고기 파티!주차장까지 넓게 되어 있어서 더 넓게 보였습니다 차는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고 위 혹은 아래로 걸어가면 되겠어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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