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관광 랜드마크는 없지만, 파리지앵들에게는 꾸준한 인기명소, 생마르땅 운하 Canal du Saint Martin. 특히 햇 볕이 좋은 주말이면, 운하를 가득매운 현지인들이 가장 큰 볼거리다. 생마르땅 운하는 반드시 날씨가 좋은 날 가기. 날씨가 좋은 날 (왼쪽 사진)과 우중충한 날 (오른쪽 사진)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파리와 파리지앵의 이야기를 담은 <Tripful 파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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