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2월 11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집에서 좀 자고 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제사를 지내고, 납골당도 다녀온 후에 저희 부부만 집으로 왔습니다. 본가와 우리 집이 가깝기도 하고, 아침에 제가 일을 하기도 좋으니까 어제 우리 집에서 잤습니다. 명절에 잠을 우리 집에서 자다니! 좋으다!! 좋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블로그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요즘 다시 미스터 썬샤인을 보고 있어서 저도 덩달아 역주행 중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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