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대한항공 일반석 타고 인천 갔던 탑승 후기를 올려봅니다. 3달 만에 다시 타게 된 대한항공 뉴질랜드 - 대한민국 KE130편. 이번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오클랜드 - 인천(경유) -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코노미석 발권을 했어요. 편도로 42,500마일리지가 들었습니다. (오클랜드 - 인천까지만 발권하면 35,000마일리지 공제됨) 프레스티지석으로 발권을 하고 싶었지만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한 좌석이 나오지 않았고요. 1주일에 1회 운항을 하다 보니 프레스티지석 발권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 22년 3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탑승 후기가 궁금하다면 오클랜드 국제공항.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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