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노우미 쿠드랴프카'를 만나게 된지 딱 3년이 되는 날의 다음날입니다. 사진 찍은 건 어제입니다 ^^; 그녀 덕분에 '의지'가 충만해졌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컴퓨터가 저세상으로 가는 바람에(ㅠㅠ) 지금에서야 쓰게 되는군요. 이번화는 다음에 일어나게 될 일들을 예측하며 멘탈이 붕괴되어가는 화로군요. 으어어어어... -어제는 제가 마눌님을 만난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능... 헤헤...- -어제는 제가 마눌님을 만난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능... 헤헤...- -어제는 제가 마눌님을 만난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능... 헤헤...- -어제는 제가 마눌님을 만난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능... 헤헤...- -어제는 제가 마눌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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