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데요 일상에서 깜빡깜빡하는 순간들이 늘어날수록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 싶어져요 얼마전에는 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아침에 뭐 먹었냐 묻는 말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한참 동안을 내가 뭘 먹었더라...멍하니 있었고요 집중력도 예전같지 않아 예전에 한 시간이면 끝내던 일도 2-3시간 길게는 하루종일 잡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보니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새해를 맞이하면 새로운 다짐들을 하고 계획을 세우며 실천해나가잖아요? 올해는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며 건강관리에 힘쓰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근래 깜빡깜빡하는데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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